
이어 "배추도 무겁고 속 무치는 것도 엄청 힘이 들어가고 한장 한장씩 야무지게 바르는 것도 손이 많이 가고 저는 하는 내내 세상 모든 어머니 정말 존경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매년 맛난 김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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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올해 10월 2살의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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