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홍현희♥' 제이쓴, 아들 첫 검진서 '소변 사태'로 당황…발달 상태는 '1% 최상위권'('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08225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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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똥별이' 준범을 데리고 첫 영유아 검진에 나섰다. 제이쓴은 아침부터 팩을 하며 외출을 준비했다. 제이쓴은 "팩을 해줘야 한다. 피부 관리를 엄청 해야 한다"며 "37살인데 37살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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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한 뒤 준범의 영유아 검진이 시작됐다. 준범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키와 몸무게 체크부터 내시경 검사 등이 진행됐다. 신체 계측에서 준범은 키와 몸무게 모두 최상위 발달 상태를 나타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준범의 키는 출생 시 51cm에서 현재 69cm로, 4개월 만에 18cm가 성장해 상위 1%에 올랐다. 몸무게는 현재 7.9kg로 상위 4%를 기록했다. 제이쓴은 "키가 100명 중 2등인 거냐. 우리 애기 많이 컸다"며 건강하고 튼튼하게 크고 있는 준범의 모습에 감격했다.
준범은 검진 중 소변 사태로 제이쓴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다. 준범의 관절 상태를 검진하기 위해 기저귀를 연 순간 준범의 소변이 분수처럼 하늘로 솟구친 것. 이 같은 상황을 많이 겪어 능숙하게 대처하는 의사 선생님과는 달리 허둥지둥하며 당황하는 제이쓴의 대비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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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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