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신지민이 파격 셀카를 공개했다.
지민은 8일 "12월.."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민은 거울 셀카를 포함 여러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특히 지민은 속옷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의 브라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파격적인 노출로 드러난 지민의 군살 찾을 수 없는 잘록한 S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20년 AOA를 탈퇴한 지민은 지난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알리며 다시 연예계에 복귀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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