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8일 "귤이 낑깡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규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놀이터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놀고 있는 박규리는 모태 미녀를 인정하듯 어릴 때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박규리는 '75번 박규리. 국민학교'라고 적힌 수험표를 함께 공개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최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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