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는 "LA에 온 지 2주가 다 됐다. 내일이며 한국으로 가게 됐다. 마지막 밤인데, 깍쟁이 왕자님과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Q&A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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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안영미 부부는 장거리 신혼 생활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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