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후크 엔터 권진영 대표, 7년 전 중풍 후유증으로 신체 왼쪽 마비](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066403.1.jpg)
관계자들은 권진영 대표가 일상생활에서도 보조인을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거동이 불편하다고 증언했다. 권진영 대표의 측근은 그가 왼쪽 근육의 경직 등으로 현재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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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권진영 대표는 의료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대리처방을 받을 수 있다.
앞서 SBS 연예뉴스는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2년간 직원에게 '수상한 약 심부름'라는 제목으로 후크의 직원 2명이 한달에 한번 꼴로 병원을 찾아가 권진영 대표의 처방전을 의료진에게 받은 뒤 약국에서 법인카드로 의약품을 대리 구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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