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승윤은 “수학여행에 로망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고 싶었다. 어릴 때 이후 가본 적이 없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러 오는 느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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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학여행'은 한국을 사랑하는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서 난생처음 ‘찐 한국 문화’를 만나고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 간 색다른 여행이 펼쳐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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