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이 한류스타의 인기를 몸소 체감했다.
8일 E채널·MBN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은혜 은혁 강승윤 다영 김성원이 참석했다.
이날 은혁은 "'쏘리쏘리' 이후 한류를 체감했다"라며 "저는 한류가 점점 커져가는 것을 그대로 느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던 나라가 프랑스 파리인데, '쏘리쏘리'를 발표하고 처음으로 간 것이었다. 그때 팬분들이 많이 나와 계신 것을 보고 놀라서 다시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나와서 인사하고 사진을 찍어드렸다. 그때부터 한류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안 지치고 꾸준히 하니까 저희를 처음 좋아해주셨던 분들도 꾸준히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저희가 지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여행'은 한국을 사랑하는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서 난생처음 ‘찐 한국 문화’를 만나고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 간 색다른 여행이 펼쳐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8일 E채널·MBN 예능 프로그램 '방과 후 코리아: 수학여행'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은혜 은혁 강승윤 다영 김성원이 참석했다.
이날 은혁은 "'쏘리쏘리' 이후 한류를 체감했다"라며 "저는 한류가 점점 커져가는 것을 그대로 느꼈다.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던 나라가 프랑스 파리인데, '쏘리쏘리'를 발표하고 처음으로 간 것이었다. 그때 팬분들이 많이 나와 계신 것을 보고 놀라서 다시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다시 나와서 인사하고 사진을 찍어드렸다. 그때부터 한류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안 지치고 꾸준히 하니까 저희를 처음 좋아해주셨던 분들도 꾸준히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저희가 지치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여행'은 한국을 사랑하는 해외 10대 학생들이 단체로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와서 난생처음 ‘찐 한국 문화’를 만나고 즐기며 한국을 더 깊이 알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5일 간 색다른 여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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