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이 패션, 메이크업 소화력을 뽐냈다.
서하얀은 7일 "오늘은 벌써 뷰티풀 8회 하는 날이에요.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헤메스 열정적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봤어요. 벌써 추억이 되버린 현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블랙 원피스 밑에 얼룩무늬 바지, 빨간 구두를 매치해 세련되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웨이브를 넣은 머리에 비즈 장식을 달고 얼굴에는 흰색 라인과 반짝이 장식을 하는 등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영화 '아바타'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독특한 스타일도 소화해내는 서하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하얀은 7일 "오늘은 벌써 뷰티풀 8회 하는 날이에요.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헤메스 열정적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봤어요. 벌써 추억이 되버린 현장"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블랙 원피스 밑에 얼룩무늬 바지, 빨간 구두를 매치해 세련되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웨이브를 넣은 머리에 비즈 장식을 달고 얼굴에는 흰색 라인과 반짝이 장식을 하는 등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영화 '아바타' 속 캐릭터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독특한 스타일도 소화해내는 서하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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