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커플 한정민과 조예영이 여행의 여운을 놓지 못했다.
한정민은 7일 "찌릿찌릿 냐하~아아"라고 적고 조예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차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본 조예영은 "멀미 걱정과 비례하는 내 입크기"라며 웃었고, 한정민은 "물고기밥 줄 수 있었는데 아깝다"라고 했다. 이에 조예영은 "아진짜!! 입보다 내 얼굴이 큰일이네"라고 덧붙였다. 또 한정민은 풀빌라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을 흑백처리해 공개하며 여행의 여운을 즐겼다.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커플이 된 한정민과 조예영은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며, 현재 연애 중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한정민은 7일 "찌릿찌릿 냐하~아아"라고 적고 조예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차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본 조예영은 "멀미 걱정과 비례하는 내 입크기"라며 웃었고, 한정민은 "물고기밥 줄 수 있었는데 아깝다"라고 했다. 이에 조예영은 "아진짜!! 입보다 내 얼굴이 큰일이네"라고 덧붙였다. 또 한정민은 풀빌라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사진을 흑백처리해 공개하며 여행의 여운을 즐겼다.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커플이 된 한정민과 조예영은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며, 현재 연애 중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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