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원희가 근황을 전했다.
고원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앞치마를 두른 채로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10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원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원희는 앞치마를 두른 채로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10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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