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사업가♥' 고원희, 한 요라하는 새댁...음식 이쁘죠~ 입력 2022.12.07 05:13 수정 2022.12.07 05: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고원희가 근황을 전했다.고원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원희는 앞치마를 두른 채로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고원희는 지난 10월, 7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카리나, 안준모와 꿀 떨어지네…국뽕 차오르는 ‘패밀리가 왔다’ 이장호 위원장 "채권자가 대종상 소유권 갖고 싶어해…악마에 시달리고 있어" 이장호 대종상 위원장 "영화 조직 썩어…두 눈 뜨고 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