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비긴어게인’이 가수 임재범과 함께 돌아온다.

오는 1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은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고 평범한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는 요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르는 모두에게 따뜻한 음악으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의 최정상 뮤지션들이 버스킹을 통해 길거리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이소라, 윤도현, 김윤아, 박정현, 이적, 하림, 태연, 윤건, 로이킴, 김필, 이수현, 적재, 정승환 등 수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매 시즌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힐링을 선사할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이 가수 임재범의 출연을 확정하며,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2022년 임재범 전국투어 콘서트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일산 공연에서 임재범이 직접 발표한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출연 영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임재범은 “많은 분들이 원하셨던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에 출연하게 됐다”며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의 출연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이 소식에 팬들도 놀란 듯 멈추지 않는 환호를 보냈고 이에 임재범은 웃음 짓는다.


끊임없는 팬들의 환호에 “난리가 났다. 공연보다 ‘비긴어게인’이 더 좋으신 것 같다. 다음 공연은 다 취소해야겠다”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방송 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임재범이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을 통해 후배들과 함께 보여줄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은 오는 2023년 1월 6일(금)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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