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버지께선 '우리 아들놈도 배우 하려 한다'라는 말에 '서른쯤 다시 보자'라는 말씀을 남기고 웃으며 작별했고 서른 살 '소셜포비아'로 데뷔하며 이준익 감독님을 다시 만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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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올빼미' 첫 촬영 날 이준익 감독이 슬레이트를 치는 모습이다. 그의 뒤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돋보인다.
류준열은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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