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5일 "오빠 저리 좀 가"라고 적었다.
손담비는 롱코트부터 청바지까지 외출복을 차려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규혁은 그런 손담비가 사랑스러운지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셀카를 방해하는 이규혁에 "저리 좀 가"라며 행복한 투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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