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 SNS)
(사진=진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5일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통술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진은 하얀색 니트와 청바지로 훈훈한 남친 룩을 완성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방탄소년단 진, 이런 것까지 멋질 일이야?…전통술 빚는 모습에 취하겠네


또 진은 마른 몸매에도 넓은 직각 어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은 오는 13일 경기도 연천 모 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훈련 후 육군 현역병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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