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아이돌 밴드’의 글로벌 데뷔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은 ‘프로듀서 캐스팅전’이었다. ‘프로듀서 캐스팅전’에서는 프로듀서 5팀에게 선택 받지 못한 참가자들은 이후 무대들을 자력으로 준비해야 하는 어떤 오디션보다 잔인한 룰이 적용된다. 이에 참가자들은 프로듀서 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화려한 무대들의 향연을 펼쳤다.
ADVERTISEMENT
첫 번째 관문부터 프로듀서 네 팀의 러브콜을 받은 참가자를 비롯해 정용화가 “보물이다”라고 극찬한 참가자, 요코야마 나오히로가 “최고의 엔터테이너다”라며 탐낸 참가자까지 다채로운 개성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참가자들들이 등장해 뜨거운 경쟁에 돌입했다.
'더 아이돌 밴드'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FNC 엔터테인먼트가 기획, SBS 미디어넷이 제작을 맡았다. SBS M과 SBS FiL에서 오는 6일 밤 9시 동시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