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영탁, 붉은 하늘 품었네…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화보 입력 2022.12.05 11:04 수정 2022.12.05 11: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영탁이 일상을 공유했다.영탁은 5일 "붉은 하늘. 포토바이 5팀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해를 품은 듯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영탁은 내년 1월 미국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콘서트서 손가락 찢어져 피 철철…응급처치 후 무대 이어가 "2년 만에 연매출 500억"…박명수 발벗고 나섰다, 전현무도 인정 "영업 킹" ('사당귀') 한해, 17kg 넘게 살찐 이유 있었네…연예인 최초 WSET 레벨 3 취득('맛녀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