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이 액자 선물을 해준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정민은 4일 개인 계정에 "액자. 선물. 어마어마한 크기의 액자, 거의 1m? 팬이라고 서울에서 여기 창원까지 직접 가져다주시고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독특하고 이쁜 갬성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어요. 럽스타그램. 올인커플"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팬이 선물한 액자이 보인다. 액자 속에는 한정민, 조예영 커플이 함께한 많은 순간들이 담겨있다. 서로를 향한 애정 넘치는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은 4일 개인 계정에 "액자. 선물. 어마어마한 크기의 액자, 거의 1m? 팬이라고 서울에서 여기 창원까지 직접 가져다주시고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독특하고 이쁜 갬성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어요. 럽스타그램. 올인커플"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팬이 선물한 액자이 보인다. 액자 속에는 한정민, 조예영 커플이 함께한 많은 순간들이 담겨있다. 서로를 향한 애정 넘치는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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