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지민은 DABEME에서 실시한 '올해의 K팝 아이돌'(Kpop Idol of The Year)과 킹초이스 4년 연속 'KING OF KPOP'에 이어 샤이닝 어워즈의 'The King of Kpop 2022'에서도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하며 2022년을 빛낸 K팝 1인자의 위엄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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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서양의 매력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신비로운 비주얼과 쌍방향 소통의 아티스트와 팬의 모범적 관계를 통해 언제나 깊은 팬 사랑을 드러내왔으며, 기부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아티스트로서만이 아닌 인생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지민에 대해 미국의 저널리스트는 ''어떤 것보다 더 밝고 따뜻하게 빛나는, 일생에 한 번 발생하는 '초신성(supernova)'에 가깝다''라고 전했으며, 한국 대표 월간 문화잡지 쿨투라(CULTULA)에서는 '신화 속 주인공과 같은 인물'로 묘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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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뻗은 지민의 상징적이고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에 'King Of Kpop'이라고 등재되어 있는 지민은 팀을 넘어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완전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지민은 한국 갤럽 아이돌 선호도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와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45개월(2022년 11월 기준) 1위의 유일무이한 대기록을 세워 아이돌 역사상 전례 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K팝 종주국 한국에서의 인기를 발판 삼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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