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원미, ♥추신수 빼다박은 아들과 데이트 "풋볼 응원해야 하니까" 입력 2022.12.05 05:19 수정 2022.12.05 05: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과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하원미는 3일 "오늘은 풋볼 응원해야 하니까 Go dawgs"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아들과 풋볼 응원에 나선 모습. 듬직한 체격의 아들은 추신수를 꼭 닮았다. 돈독한 모자 사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NO.1 마동석에게 도전장 내밀었나…이재욱 "칼 아닌 주먹 액션 하고파"[인터뷰①] 사나, 충격 고백…"트와이스 포기하고 한국 떠나려 했다" ('틈만나면') "사돈? 오빠,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자식들 예비 신혼집서 불륜 ('탐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