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체지방률을 공개했다.
미나는 30일 "오늘 #건강프로그램 쵤영땜에 병원에서 체성분검사하니 체지방률 7.3%"이라고 적었다.
이어 "#복근 이 가로도 생길라하네요. 지금 많이먹어도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오늘도 수업후 개인연습"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나가 폴댄스 의상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체지방률이 7.3%라고 밝힌 그녀의 쩍쩍 갈라진 근육질 몸매가 놀랍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