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소속 댄서 권트윈스(드기, 도니)가 예능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권트윈스가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촬영분은 오는 1월 공개될 예정이다.
권트윈스의 이번 출연은 지난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두 사람은 앞서 '유도 형제' 조준호, 조준현 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권트윈스는 '유도 형제'에게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가르쳐주며 빅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권트윈스는 '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들과 함께 지난 29일 오후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권트윈스가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곧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촬영분은 오는 1월 공개될 예정이다.
권트윈스의 이번 출연은 지난 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두 사람은 앞서 '유도 형제' 조준호, 조준현 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권트윈스는 '유도 형제'에게 YG 소속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가르쳐주며 빅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권트윈스는 '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들과 함께 지난 29일 오후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