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두딸맘의 애정 어린 눈빛은 째려보기? "오해야 오해"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30일 "날씨가 정말 춥네요. 야외 촬영이라 고생하는 우리 스태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의 한마디를 건네봅니다. #애정어린눈빛 #오해야오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샛노란 터틀넥을 입고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스태프들을 향해 애정 어린 눈빛을 발사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