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3대 모녀가 대만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 건강이 어떨지 걱정이지만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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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대만 여행에 나선 건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합류했기 때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기를 담는다.
서정희는 올해 4월 유방암 초기 진단받고 수술받았다. 현재 항암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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