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슬럼프'는 슬럼프 온 의사들의 ‘망한 인생’ 심폐소생기를 담은 작품. 무엇보다 박신혜는 2016년 '닥터스'에 이어 오랜 만에 의학드라마로 돌아오는 거라 기대가 모인다.
ADVERTISEMENT
'닥터슬럼프' 측은 캐스팅을 마친 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편성은 미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