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에게 받은 생일상을 자랑했다.
임창정은 30일 "아침 여덟 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받은 생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은 이날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서하얀은 아침 8시부터 임창정을 위한 생일상을 차려 시선을 끈다.
임창정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하얀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임창정은 30일 "아침 여덟 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이 받은 생일상의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은 이날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서하얀은 아침 8시부터 임창정을 위한 생일상을 차려 시선을 끈다.
임창정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하얀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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