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레스텔라는 먼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페이크 러브)'를 선곡해 강렬하고 치명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포레스텔라만의 라이브감이 느껴지는 웅장한 하모니가 돔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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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티스트들의 축제의 장인 '2022 MAMA AWARDS'에서 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매력을 알리며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황홀한 귀 호강을 선사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다양한 음악과 공연 활동으로 크로스오버는 물론, 전 장르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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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년 1월과 2월 북미 5개 도시에서 첫 해외 투어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과 끊임없는 음악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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