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마스터들을 충격에 빠뜨린 최강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역대급 트롯 전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방송사별 우승자'들로, 기존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거둔 실력자들이었다. 이미 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트롯 우승자'들의 새로운 도전에 마스터석은 술렁였다. 장윤정은 "우승 아니면 준우승이다"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고, 장민호는 "포스부터 다르잖아"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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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가 다른’ 남자들의 자존심을 건 승부로, 전쟁이 예상되는 '미스터트롯2'는 티저 공개 후 '완소각' 참가자들이 속속 드러나며 벌써부터 '열혈팬'들을 예약했다. 명실상부한 올 겨울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한 ‘미스터트롯2’는 '불패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한민국 트롯 히어로, ‘새로운 전설’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터트롯2’는 12월 22일(목)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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