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아들이 사고 쳐서~"라며 의도치 않게 시어머니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이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올해 4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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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경실은 이수지와 함께 보이스 피싱 버전 '개며느리' 상황극에도 도전했다. 이경실은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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