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을 응원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8일 "여보~ 너무 수고했어요! 몇 달 동안 열심히 레몬 향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봤는데 드디어 개관해서 저도 많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빈지노는 최근 브랜드 그라펜과 함께 협업해 퍼퓸 Lemon을 론칭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퍼퓸을 론칭한 빈지노를 축하했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8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빈지노는 최근 브랜드 그라펜과 함께 협업해 퍼퓸 Lemon을 론칭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퍼퓸을 론칭한 빈지노를 축하했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8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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