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은 어두운 공간 속 희미하게 남아있는 빛을 뒤로하고 걸어오는 다즐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퍼포먼스의 일부가 시선을 모았다. 3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드러난 묵직한 여운이 풀버전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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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은 가수 우즈(WOODZ, 조승연)를 포함해 하성운과 김우석, 마마무, 갓세븐 잭슨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권은비의 '마그네틱', 트와이스의 '톡댓톡(Talk that Talk)',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등 안무에 참여해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주기도.
한편, 본격적으로 다즐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퍼포먼스 비디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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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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