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제43회 청룡영화상 인기상 트로피를 인증했다.
아이유는 28일 "청룡영화제 인기상과 이쁜 사진들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저도 오늘 처음 초대돼 왔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브로커' 팀 덕분에 올해 좋은 자리를 많이 다녔다. 함께 할 기회를 준 '브로커' 팀에게 감사하고, 유애나(팬클럽 이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출연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아이유는 28일 "청룡영화제 인기상과 이쁜 사진들 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는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제43회 청룡영화상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저도 오늘 처음 초대돼 왔는데,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브로커' 팀 덕분에 올해 좋은 자리를 많이 다녔다. 함께 할 기회를 준 '브로커' 팀에게 감사하고, 유애나(팬클럽 이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출연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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