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출신의 두 가수가 의기투합해 만든 '나의 크리스마스'는 '혼자라도 괜찮아!! 나만의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2000년대로 돌아간 듯한 복고풍 캐롤이다. 이미 춤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그룹의 보컬 담당이었던 두 사람은 환상적인 호흡을 이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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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과 지하용은 "몇년간 지속된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지친 분들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작은 위로가 되고 싶다"라며 노래를 통해 위로와 웃음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들려주었다.
한편, 크러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는 오는 12월15일 12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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