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달소' 현진, 츄 옹호하다 회사에 찍혔나…갑작스러운 스케줄 불참](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951361.1.jpg)
'카타르시스'는 박연경, 이휘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방송인 알베르토와 이달의 소녀 현진, 축구 선수 박주호, 이용, 박찬우 해설위원과 축구 전문기자 김환이 함께해 다양한 축구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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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속사는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되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츄와 함께한 스태프, 멤버의 지지 및 응원 글이 이어지며 소속사에 의혹을 제기하는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현진은 최근 스태프에 대한 폭언과 갑질이 사실로 소명되면서 팀에서 퇴출된 츄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았다. 현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머리가 아프다. 마음도 아프고. 화나. 정말 화나”라고 말했다. 특히 현진은 “누구보다 지금 가슴이 아픈 건 츄 언니일 거다. 츄 언니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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