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아픈김에 좀 쉬어야지..."기분이 왜 좋지?"
배우 진서연이 일상을 전했다.

27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기 기운에 살짝 어지럽고 무거운데 이 기분이 왜 좋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쉬어지는 기분이 든다, 쉴 수가 없는 요즘. 아픈 김에 좀 쉬어야 해. 너무 달리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한 진서연은 영화 '반창꼬', '독전', '리미트', SBS '원 더 우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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