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최대한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유지하고자 나름 열심히 운동하려고 하는데”라며 “여러분도 운동 틈틈히 하셔서 젊음 오래오래 유지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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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현경은 지난 11월 13일에 종영한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이애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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