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은 피고인 우이판에게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 집단 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을 각각 선고했다. 이로써 크리스는 징역 13년의 선고를 받았다. 크리스에게는 추방 명령이 내려져 형기를 채운 뒤 중국을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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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크리스의 행위가 강간죄와 집단 음란죄로 법에 따라 함께 처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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