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말 오영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해당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를 내렸으나 A 씨가 이의 제기를 신청,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혐의를 재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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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영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일명 '깐부 할아버지'로 주목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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