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아들맘 되더니 더 좋아진 피부…깐 달걀인 줄
배우 전혜빈이 도치맘의 마음으로 광고 홍보에 나섰다.

전혜빈은 25일 광고지만 써보고 완전 추천하는 아이템이라며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그는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치과의사♥' 전혜빈, 아들맘 되더니 더 좋아진 피부…깐 달걀인 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출산 후 얼굴이 더 좋아진 듯 보인다. 또한 그는 광고지만 직접 써본 아이템 홍보에 나섰다.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올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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