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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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월 28일 막을 올린 뮤지컬 '인간의 법정'에서 '오미나' 역과 '카운슬러' 역으로 1인 2역을 맡아,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 저력을 발산하고 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음원, 방송 등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서영은 이번 디어유 버블 합류를 통해 많은 국내외 팬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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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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