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이준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25일 "이준이는 새로 다니는 유치원에서 반의 청일점이다. 자기는 유치원에서 너무 인기가 많단다. 여자 친구들이 자기를 엄청 여기저기서 부른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아침에 '너 아직도 인기 많아?' 하니까 '응, 그런데 사실 나는 인기보다는 휴식이 필요해' 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이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과 함께 있는 이준이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나영은 25일 "이준이는 새로 다니는 유치원에서 반의 청일점이다. 자기는 유치원에서 너무 인기가 많단다. 여자 친구들이 자기를 엄청 여기저기서 부른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아침에 '너 아직도 인기 많아?' 하니까 '응, 그런데 사실 나는 인기보다는 휴식이 필요해' 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이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과 함께 있는 이준이의 모습이 돋보인다.
김나영은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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