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량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웹드라마 '러브로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예량 '깔끔한 블랙&화이트'
웹드라마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웹드라마다

조현영, 윤채경, 정예인, 예랑, 박초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초 웨이브, LG 유플러스TV, KT 지니티비, SK B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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