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진태현은 25일 "좋은 시간이었다. 일찍 복귀했지만 아쉽지도 섭섭하지도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나아가자. 아직 꿈꾸고 있으니♡ #화이팅 #여러분도화이팅 #복귀완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백팩을 메고 서 있다. 최근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일주일간 여행 후 한국으로 복귀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진태현은 25일 "좋은 시간이었다. 일찍 복귀했지만 아쉽지도 섭섭하지도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나아가자. 아직 꿈꾸고 있으니♡ #화이팅 #여러분도화이팅 #복귀완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백팩을 메고 서 있다. 최근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동생이 있는 미국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일주일간 여행 후 한국으로 복귀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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