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로큰'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다섯 커플의 짧은 만남과 이별의 순간을 그린 옴니버스 멜로 드라마. 한 명의 배우가 만남 편과 이별 편을 연기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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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 묻자 예랑은 "서핑을 직접 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작품을 계기로 처음 서핑을 타봤다"고 말했다.
정예인 "짧은 옴니버스라 하루 안에 촬영을 마쳤다. 감정 기복이 크다 보니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며 "연애 경험들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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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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