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일찍 맞이한 메리 핑크마스" 통창 옆 설치한 트리에 대만족
'임창정♥' 서하얀 "일찍 맞이한 메리 핑크마스" 통창 옆 설치한 트리에 대만족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만족스러워했다.

서하얀은 24일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난 home sweet home. 일찍 맞이한 메리 핑크마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집안 한쪽에 트리를 설치했다. 핑크색 러그 위에 트리를 올리고 예쁘게 장식했다. 반짝이는 전구도 달았다. 미리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에 서하얀은 미소 지으며 행복해하고 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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