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윤태진, 조혜련, 이현이와 함께 우루과이전을 직관한 모습. 네 사람은 응원 도구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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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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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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