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카타르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25일 전미라는 “진짜 너무너무 잘 싸워준 우리 국가대표팀선수들🇰🇷 엄청난 투지로 멋진경기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선수들 부상입은 선수들 다음경기때까지 휴식 잘하고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다치지 말고 뛰어 주세요🙏 #잘싸웠다대한민국 #소리너무질러목쉬고두통옴 #그래도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윤태진, 조혜련, 이현이와 함께 우루과이전을 직관한 모습. 네 사람은 응원 도구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승점 1점씩 챙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5일 전미라는 “진짜 너무너무 잘 싸워준 우리 국가대표팀선수들🇰🇷 엄청난 투지로 멋진경기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선수들 부상입은 선수들 다음경기때까지 휴식 잘하고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다치지 말고 뛰어 주세요🙏 #잘싸웠다대한민국 #소리너무질러목쉬고두통옴 #그래도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윤태진, 조혜련, 이현이와 함께 우루과이전을 직관한 모습. 네 사람은 응원 도구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승점 1점씩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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