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과 집에서 우루과이전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 두 사람은 유니폼을 차려입고 거리응원 못지 않은 생동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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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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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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