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TAK SHOW'를 끝낸 소감을 밝혔다.
영탁은 21일 "태양이 뜨겁던 날에 시작한 TAK SHOW. 계절은 바뀌고, 우리는 성장했다"고 적었다.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가능한 일. 우리는 같은 궤도를 돌고 돌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됩니다"고 덧붙였다.
영탁은 "그리고 나는 또 한 번 담을 넘으리라. 준비됐냐고? 물론이지. 뛰어 #탁쇼 시즌1 끝"이라고 전했다.
영탁은 11월 18일~20일 3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서울 앵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탁은 21일 "태양이 뜨겁던 날에 시작한 TAK SHOW. 계절은 바뀌고, 우리는 성장했다"고 적었다.
이어 "하나부터 열까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가능한 일. 우리는 같은 궤도를 돌고 돌아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됩니다"고 덧붙였다.
영탁은 "그리고 나는 또 한 번 담을 넘으리라. 준비됐냐고? 물론이지. 뛰어 #탁쇼 시즌1 끝"이라고 전했다.
영탁은 11월 18일~20일 3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서울 앵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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