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전이도 없고 아직 광범위하게 진행된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너무 힘든 치료보다는 약물과 주사로 항암치료를 시작해보기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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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선을 다해 돌볼게. 우리도 힘 내볼게!!! 같이 해보자!!! ♡"라고 전했다.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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