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오늘(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종석 배우는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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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은 최근 개봉한 '데시벨'에 출연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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